강원국 비서관의 글쓰기1 <책 리뷰>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소재, 제재, 주제로 글쓰기 저자 강원국은 전직 두대통령의 '생각'을 '말'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고 한다. 퇴직 후에 만큼 인기를 얻어 여러 채널을 찾아 보았다. 글을 쓰는 법을 들으면 잘 쓸 수 있을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주제형해 직진하는 글쓰기 노하우를 살펴보기로 하자. 강원국은 그는 김우중 회장,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곁에서 오랜시간 곁에 있으면서 오히려 글쓰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그는 전라북도 전주출생으로 서울대 사회과학분야인 외교학을 배웠다. 청화대에서 전직 대통령들의 비서관을 거쳐 퇴직 후 글쓰기 강연등으로 대중들에게 자주 선보였다. 그는 특유의 유머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능력이 있었다. 우리도 그에게서 글쓰기이자 말하기를 배우보자. 강원국은 스스로 논치밥을 먹어서 독심술이 생겼다 한다. 또 스스로 관종이기.. 2023. 6. 22. 이전 1 다음